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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후기

아무래도 개인 정보들을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편이다. 종이를 버릴때면 혹시나 개인정보가 적혀있지 않은지 다시한번 보고, 되도록이면 파쇄기를 쓰려고 한다. 사무실에 개인용 파쇄기는 없어서, 서류를 모아서 파쇄하는 편인데, 번거로운 편이라 다른 방법들을 찾아봤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 사용 후기 사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을 사용한지는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주로 이름이 주욱 적혀있는 명단이 많은 편이라, 이름을 확인 할 수 없도록 주욱 움직이면, 개인정보 걱정 끝.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리필을 사용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https://coupa.ng/bLZBI1 플..

쇼핑안테나 2020.11.07

[육아템] 버블 클렌저,거품 목욕, 아기 목욕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꿀 팁

아이와의 목욕시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아이템이 필요하다.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 물에 들어가는 느낌이 불편한 아이. 겁이 많은 아이라면 특히 더 목욕시간을 즐겁게 느끼게 할 수 있는 꿀 육아 아이템들이 필요하다.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육아템 아기 목욕시간 꿀팁 추천 1. 컬러풀 선데이 버블 클렌저 https://coupa.ng/bL4EpP 컬러풀선데이 유아 거품 목욕 촉감놀이 버블 클렌저 포도 COUPANG www.coupang.com 잘 흔들어서, 레버를 살짝 담기면 향긋한 포도향과 함께 클렌징 거품이 쑤우욱 나옴. 스프레이 타입으로 다른 준비 없이 거품만 가지고 놀 수 있음. 부드러운 거품이 부드럽게 나오는데, 거품이 쫀쫀해서 만든 모양대로 유지가 되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아이에게도 ..

쇼핑안테나 2020.11.06

[벨기에 맥주] 수도원 맥주 로슈포르8

맥주의 세계를 알기전에 친구가 정말 맛있는 맥주가 있다고 소개 해줬던 맥주가 있다. 수도원 맥주. 뭔 수도원에서 맥주를 만드나 싶기도 했지만, 낯설기도하고, 병당 2만원이 넘는 고가의 맥주를 마시는게 참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금은 맥주 수입이 다변화 되면서, 가격도 많이 낮아졌고, 집근처 와인앤 모어에서 얼마든지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한국의 맥주 시장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벨기에의 수도원 맥주 Trappist Rochefort 8 로슈포르 8 ​로슈포 로슈포르 (Rochefort)는 벨기에 6대 트라피스트(Trappist)로, 3종류의 맥주를 생산하는 벨기에 양조장입니다. 이 양조장은 13세기에 시작된 Rochefort Abbey 로슈포르 수도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의 브루어리는 18..

세계맥주 2020.11.06

[미국맥주] 스톤 막시골드 IPA, Stone Moxee Gold IPA

스톤 브루잉에서 나온 스통 탠저린 익스프레스 IPA에 번쩍 눈이 뜨이는 경험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집근처 와인앤모어에서 스톤 맥주 할인 행사를 했다. 와인앤 모어가 동네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와세권이라 외치면서, 온갖 종류의 맥주를 매일 같이 마셔 대는게 잘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subit.tistory.com/284 [미국 맥주]스톤 탠저린 익스프레스 아이피에이 세계 맥주를 마시는 이유는 내 입맛에 맞는 맥주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탠저린 익스프레스를 한입 마시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방황은 끝났다. 특정 음식, 특정 음료수, 특정 과자 subit.tistory.com 전작의 기대를 안고 스톤 막시 골드 IPA를 들고 집으로 왔다. 악마 그림은 왜 있는지 여전히 알지 못..

세계맥주 2020.11.05

[전기난로]샤오미 LEXIU 미지아 스마트 베이스 보드 히터, 난방기구 추천

전면 통 유리창이 있는 오피스텔에 살다보니, 몇가지 신경쓰이는 것이 있었다. 이걸 왜 이렇게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적응하고 잘 지냈다. 테라스가 있는 대로변의 리버뷰 오피스텔은 꽤 매력적이었다. 겨울이 되니 통창은 문제가 되었다.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창문이다보니, 아침과 오전에는 따뜻함을 끌어들였지만, 오후나 저녁에는 쉽게 냉각이되고, 다른 환기창이 없는 오피스텔의 구조상 결로가 많이 생겼다. 전면 유리창 앞에는 15센치 정도 되는 넓이의 공간이 길게 있는데, 이곳에 라디에이터를 올려두면 결로가 잡힐 것 같아서 적절한 물건을 찾아보다가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베이스 보드 히터를 사게 되었다. 이름 처럼, 실제 제품도 엄청 길이가 길었다. 낮고 긴 라디에이터라 생각하면 된다. 샤오미 ..

간호학과 편입 상담

내가 간호학과에 편입할려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군의관으로 근무하던 중에 병사 한명이 질문을 했다. 지방에서 생명공학 공부중인데, 부대에서 약물관리나 환자 관련 업무를 하다보니까, 간호학과나 심리학과 같은 곳으로 진학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사실 간호학과는 간호사로 근무를 한다면, 전국 어디에나 일자리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직업이기에 취업도, 지역이동도 쉽고, 상대적으로 고소득 전문직 중 하나로 생각하기에, 간호학과를 추천했다. 병사 스스로는 사지방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내가 같이 정보를 검색하였다. 해당 병사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서, 방송통신 대학교나 장학금이 주어지는 학교를 희망했었다. 2015년도 정보이지만, 편입학 관련 정보의 흐름을 보는 입장에서 다..

잡담 2020.11.04

[전기난로] 마이프랜드 라디에이터, 난방기구 추천

라디에이터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었었다. 오래된 건물에 붙어 있는 중앙 조절식 라디에이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녹슨 부분을 드러내기 쉽상이었고, 가끔은 너무 뜨겁기도 했다. 전기세를 많이 먹을 것이라는 불안감에, 난방기구 구매 순위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다가, 이사를 간 친구가 라디에이터를 주고 갔다. 드롱기 10핀 오일 라디에이터였고, 나름 상당한 연식이 있었다. 당시 학교 옆에서 자취를 하던 나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에 살았는데, 겨울이면 보일러를 틀어도 공기는 늘 냉랭했다. 엄청 추웠던 겨울날 한편으로 전기세 걱정을 하면서, 친구가 준 라디에이터를 틀었다. 한번 포근한 온기 속에서 아침에 눈을 뜨고나니, 그해 겨울내내 라디에이터 없이 지낼 수 없었다. 전기세 걱정을 했지만, 그리 ..

[3D 프린터] 덕유항공 플래시포지 구매 고려중

신기한 물건들을 가끔 사는 편이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주로 사는 물건들이 있을 것이다. 다른데는 돈을 안써도 트레이닝 복이나 운동복에 돈을 쓰는 사람, 술마시는데 돈을 쓴느 사람, 명품을 사는데 돈을 쓰는 사람. 근데 나는 신기한 물건에 돈을쓰는 사람이다. 주로 들어가는 사이트는 펀샵과 쿠팡, 알리바바, 아마존. 신기한 제품들은 웃돈을 주고 사기도 하고, 펀딩에 참여하기도 한다. 친한 사람들이 집에 오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물건들에 신기해 하기도 한다. 신기한 물건들이 정말로 유용한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들한테 수요가 잘 없다보니 중고 처분도 잘 하지 못한다. 그냥 먼지나 쌓이는 편. 가뜩이나 좁은 집에 무슨 이런 신기한 물건들만 자꾸 가지고 오는건지. 그런데 이번에는 3D ..

3D 프린팅 2020.11.03

커피 핸드드립 장비 고찰

주변에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고, 너무 바빠서 커피 수업을 들으러 갈 여유도 없었다. 우연히 방문했던 커피숍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처음 마셔보고, 그 맛에 빠져 짬짬이 인터넷을 뒤져서 커피를 공부했었다. 혼자서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 보았던 과거 자료들을 블로글에 정리하고 있는데, 커피 장비와 관련된 준비 문서도 있어서 올려 본다. http://lalawin.com/entry/Kalita-hand-drip 핸드 드립 커피 용품 세트 장만, 야매 드립커피 만들기 후기 라라윈 핸드드립 커피 용품 세트 장만, 칼리타 서버 드립퍼 & 다카히로 드립 포트 커피 용품 장만도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소하게 모카포트 하나에서 시작했는데, 에스 lalawin.com 참고 블로그 링크 예상 견..

쇼핑안테나 2020.11.03

2020년은 COVID-19

달력을 넘기면서 깜짝 놀란다. 11월. 이제 2020년은 2달 밖에 남지 않았다.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봄이 올때쯤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활이 힘들어지고, 익숙하지 않던 마스크를 쓰고, 가끔 외부로 나올때 미세먼지는 줄었지만,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어야 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과 만남이 미루어지고 취소되고. 1918 -1919 년도가 스페인 독감으로 기억되는 것 처럼, 2020년은 오랫동안 COVID-19 으로 기억 될 것 같다. dbr.donga.com/article/view/1101/article_no/6536 [DBR] 미국의 번영과 히스테리적 소비, 마침내 거품과 대공황을 낳다 Article at a Glance – 전략, 인문학 1차 세계대전은 경제적으로는 미국을 채무..

잡담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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