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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호텔]라한셀렉트 경주, 북카페 경주산책

라한셀렉트 경주 1층에는 북카페가 있다라한셀렉트 경주 1층에는 북카페가 있다. 왜 도심에 서점은 사라지면서, 호텔의 1층에는 북카페가 들어오는 것일까? 경주호텔 라한셀렉트 경주 북카페 경주산책 subit.tistory.com/374 [경주호텔]라한 셀렉트,구 현대호텔,보문호 벚꽃 여행 경주를 다녀왔다. 구 현대호텔이 리모델링하여 라한셀렉트로 변신을 하였다. 경주호텔 라한셀렉트 구 현대호텔 리모델링 보문호 벚꽃 여행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아서 벚꽃 여행이라 할 수는 없 subit.tistory.com 라한셀렉트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설명했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subit.tistory.com/375 [경주호텔]라한셀렉트,프라이빗가든 이미, 다른 포스트에서 라한셀렉트 경주, 객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객실에..

카테고리 없음 2021.03.27

[무료 프로그램]평면도 그리기, 인테리어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가구를 배치할 때 원하는대로 배치가 되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있었다. 또 이사를 할 때 가구 배치 설명이 막막했던 경우가 있다.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 가구를 여기에 두지 않았을텐데. 그러나 이미 혼자서 이 가구들를 배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실, 최근 독특한 숙소를 설명하려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고, 사진으로는 숙소 전체의 느낌을 설명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었다. 숙소에 머물렀던 기억을 더듬어서 도면을 그려보고자 몇가지 프로그램과 사이트를 찾았다. 건축이나 인테리어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고, 캐드같은 것은 구경해본적도 없다.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따라서 도면을 그려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 하려고 한다. 평면도 그리기 무료 프로그램 인테리어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오키나와에서 머물렀던 숙소가 ..

쇼핑안테나 2021.03.09

[치아건강] 구강 세척기, 워터펄스

잇몸을 긁혔다. 어디서 어떻게 잇몸이 긁힌 것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간 잇몸이 긁혔다. 잇몸 궤양인 줄 알고, 최근 몸에 생긴 염증들과 함께 베쳇 병을 의심했다. 걱정이 너무 많이 생겼고, 치과를 방문했더니 그냥 물리적으로 잇몸이 긁힌 것이라고 한다. 며칠전에 부딪치면서 잇몸이 긁혔던 것 같은데.. 여튼 그렇게 방문한 치과에서 한소리 들었다. 스케일링 언제 했냐고. 오늘 스케일링 받고 가라고. 40인치 정도 되는 화면에 치석이 가득한 내 치아를 띄울 필요는.... 여튼.. 스케일링을 받고 오면서, 그 길로 쿠팡에서 전동칫솔과 워터펄스를 샀다. 구강 세척기 워터 펄스​ https://coupa.ng/bMKXaa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화이트 전동칫솔 세트 COUPANG www.coupang.c..

쇼핑안테나 2020.11.26

[부산 영도] 봉래산 정상, 바다가 보이는 등산

바다를 보면서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 전세계에 얼마나 될까? 봉래산의 능선을 타고 넘으면 마치 바다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는 도시 속 섬. 등산을 무척 싫어하는 친구와 봉래산에 올랐다. 불과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봉래산의 정상은 몇시간에 걸쳐서 올라갔던 그 어떤 산보다도 만족스러운 풍경을 제공한다. 부산 영도 여행 봉래산 바다가 보이는 등산길 어릴때 아버지를 따라서 봉래산 정상에 오르곤 했다. 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해의 기운을 받기 위해, 올 한해 힘차게 해나가기 위해 사람들은 봉래산 정상으로 올랐다. 그리 넓지 않은 정상에서, 바다를 보면서, 누구보다 새해의 기운을 먼저 받기 위해서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곤 했다. 정상의 높이는 불과 430여 미터. 부산 ..

부산의발견 2020.11.16

[전기 면도기]필립스 전기면도기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샀다.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니었고, 사무실에 놔둔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정리하면서, 전기면도기를 새로 구매한 것이다. 나는 원래 각종 물건들을 오래 쓴다. 중고거래하거나 자주 바꾸는건 참으로 피곤한 일이고, 처음 살때 좀 좋은 물건사서 잘 관리하면서 오래 쓰는게 더 편하게 느껴진다. 늘 같은 자리에 물건을 두는게 좋은 편이다. 전기 면도기 추천 필립스 5000 시리즈 2003년도 아버지 쓰시라고 어머니가 백화점에서 꽤 큰돈을 들여서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샀다. 일회용 면도기로 면도를 하시는게 익숙하신 아버지는 전기 면도기가 성미에 맞지 않으셨고, 이후로 한 3-4년 정도는 쓰는 사람없이 옷장에 두었다가, 내가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 전기 면도기를 쓰면 뭔가 이상하다. 피부가 빨려들어..

쇼핑안테나 2020.11.13

[하와이 호텔]하야트 센트릭 와이키키 비치, Hyatt Centric Waikiki Beach

COVID-19가 장기화 되면서 답답한 일들이 많다.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면서, 그 동안의 인류의 번영과 성장이, 사회의 발달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끝없는 성장을 전제로 해왔던 비즈니스들은 어느새 위기에 처한 것 같다. 저가 항공사로 해외 여행을 다니던 일이 정말로 있었던 일인지, 마치 환상 처럼 느껴진다. 다녀왔던 여행들을 복기하면서 다시 그 추억들을 되돌아 보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해외여행을 다시 할 수 있게된다면, 하와이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좀 더 여유있게 지상 낙원을 둘러보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 매년 추석이면 하와이로 여행을 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와이, 호놀롤루, 호텔 추천 하..

아시아_여행 2020.11.12

[전기난로]샤오미 LEXIU 미지아 스마트 베이스 보드 히터, 난방기구 추천

전면 통 유리창이 있는 오피스텔에 살다보니, 몇가지 신경쓰이는 것이 있었다. 이걸 왜 이렇게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적응하고 잘 지냈다. 테라스가 있는 대로변의 리버뷰 오피스텔은 꽤 매력적이었다. 겨울이 되니 통창은 문제가 되었다.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창문이다보니, 아침과 오전에는 따뜻함을 끌어들였지만, 오후나 저녁에는 쉽게 냉각이되고, 다른 환기창이 없는 오피스텔의 구조상 결로가 많이 생겼다. 전면 유리창 앞에는 15센치 정도 되는 넓이의 공간이 길게 있는데, 이곳에 라디에이터를 올려두면 결로가 잡힐 것 같아서 적절한 물건을 찾아보다가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베이스 보드 히터를 사게 되었다. 이름 처럼, 실제 제품도 엄청 길이가 길었다. 낮고 긴 라디에이터라 생각하면 된다. 샤오미 ..

[전기난로] 마이프랜드 라디에이터, 난방기구 추천

라디에이터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었었다. 오래된 건물에 붙어 있는 중앙 조절식 라디에이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녹슨 부분을 드러내기 쉽상이었고, 가끔은 너무 뜨겁기도 했다. 전기세를 많이 먹을 것이라는 불안감에, 난방기구 구매 순위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다가, 이사를 간 친구가 라디에이터를 주고 갔다. 드롱기 10핀 오일 라디에이터였고, 나름 상당한 연식이 있었다. 당시 학교 옆에서 자취를 하던 나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에 살았는데, 겨울이면 보일러를 틀어도 공기는 늘 냉랭했다. 엄청 추웠던 겨울날 한편으로 전기세 걱정을 하면서, 친구가 준 라디에이터를 틀었다. 한번 포근한 온기 속에서 아침에 눈을 뜨고나니, 그해 겨울내내 라디에이터 없이 지낼 수 없었다. 전기세 걱정을 했지만, 그리 ..

[경주맛집]금장손두부

수학여행의 원조, 천년 고도 경주는 언제가도 좋은 곳으로 기억된다. 신라가 수도로 지정하고, 문화를 번성 시켰던 곳이란 것은 그만큼 살기 좋은 곳이란걸 말하는 것이 아닐까. 어쨌거나, 인기있는 여행지에 지나치게 유명한 식당들은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막상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왜 거기를 가?'와 같은 반응들 뿐. 금장손두부 경주맛집 현지인추천 경주에서 평생을 살아온 지인에게 음식점을 몇 곳 추천 받았다. 그 중 한 곳을 방문했다. 금 장손두부, 금장 손두부, 금장손 두부, 금장손두부, 어디에서 끊어 읽어야 할지 난감하다. 금장 손 두부, 금장, 경주 금장 왕관? 왜 금장인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손두부집을 방문했다. 도로 확장 공사 덕에 가는 길은 한결 편했고, 그리 크지 않지만 전용 주차장에 편..

한국 여행 2020.09.19

[다리미]필립스 스팀 제너레이터, 자동 온도 조절, 강력 스팀

이전에 사용하던 무선 다리미가 고장이 났다. 국내 중소기업 신일의 다리미 였는데, 무선 다리미는 편리한점도 있었고, 불편한 점도 있었다. 다림질을 할 때 선이 없다는 것은 무척 편리하다. 줄 때문에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고, 움직임도 자유롭다. 하지만, 다림질을 하는 도중에 다림판의 열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며, 다시 열을 올리기 위해서 자리에 거치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적응이 되어도, 제대로 거치하는 것에는 약간의 불편감이 남았다. 어쨌거나, 꽤 오랜시간 사용했던 다리미를 정리하고 새로운 다리미를 사게 되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유선 다리미. 상당하게 복잡하게 생기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 박스에는 스팀 다리미임을 알려주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다리미가 상당히 날렵하게 생겼음을 알 수 있었다. ..

쇼핑안테나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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