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 필립스 전동칫솔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워터펄스 기기를 보여드린적이 있다. 치아 및 치석의 관리를 위해서 인데, 전동칫솔을 구매를 했다. 다양한 단계의 다양한 정도의 기능이 있지만. 치아 관리에는 기능이 매우 탁월 하다. 다만 이용의 측면에 있어서, 기계 자체의 소음이나 물을 넣고 물이 튀는 등 다소 불편함이 있고, 줄이 있어서 사용상에 있어서도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굉장한 가성비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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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 잇몸관리

필립스 전동 칫솔

소닉케어 다이아몬드 클린

치과에서 치석 때문에 망신을 당했기 때문에, 그날 부터 집에 있던 필립스 전동 칫솔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훨씬더 편리하고 쾌적했다. 30% 정도의 강도로 스케일링을 한 것 처럼, 치간 사이가 훤하게 보였고, 오래전에 샀던 필립스 전동 칫솔도 이렇게 쓸모가 있구나 생각을 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사용해 왔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필립스 전동 칫솔을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새 전동 칫솔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필립스 전동 칫솔. 이름은 소닉케어 다이아몬드 클린. 이름 왜 이렇게 거창 하냐. 소닉 케어 다이아몬드 클린. 다른건 좀 이해하는데, 다이아 몬드는 왜 있는 것인가. 치아 사이의 치석을 박살낸다는 의미인가, 칫솔이 예쁘다는 의미인가.

전동 칫솔은 크게 오랄 계열과 필립스 계열로 구분할 수 있다. 헤드 솔 자체가 돌아가거나, 진동을 주거나. 오랄비는 한 20년 정도전에 써본 기억이 있는데, 불편하고 불쾌했다. 좋다는 이야기에 큰돈 주고 구매했지만, 헤드도 일반 칫솔보다 훨씬 비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용경험이 유쾌하지 않으면 버려지기 마련. 필립스는 그렇지 않았다. 

전작 보다 좋아진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제공되는 충전컵. 다이아 몬드라 이름 붙일 만큼 디자인이 좋다

https://coupa.ng/bMKXB4

필립스 소닉케어 프로텍티브클린 3.0 음파 전동칫솔 블랙UV에디션 HX6462/01

기존 이런 형태는 헤드는 보관할 수 있겠지만, 꽂을때마다 조금씩 신경써야 함, 컵 형태는 본체 수납이 훨씬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