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 쿠데타
More than 138 peaceful protesters including children have been shot dead by agents of the Myanmar military junta since the Feb. 1 military coup, the United Nations said. UN officials said the daily killings by forces led by **coup-leader Min Aung Hlaing arguably rise to the level of crimes against humanity.
Democracy protesters run from tear gas fired by Myanmar soldiers and police as others use fire extinguishers to protect their retreat from live fire in Mandalay on March 15.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지도자 민 아웅 흘링 (Min Aung Hlaing)
- 아동을 포함해서 138명이 넘는 시민을 사살
- 미얀마 군/경찰이 최루탄 사용중 --> 한국에서 수출, 비난여론 생길지도
참고 자료
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313002300038
정부, 미얀마 최루탄 수출 중단…개발협력사업 재검토
정부, 미얀마 최루탄 수출 중단…개발협력사업 재검토정부가 군부의 쿠데타로 유혈 사태가 발생한 미얀마에 최루탄 등 군용물자 수출을 중단하고 개발협력사업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정부
www.yonhapnewstv.co.kr
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6
"한국제 최루탄, 해외 인권탄압에 책임"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터키와 한국의 시민, 인권 단체가 한국 정부에 터키로 최루탄 수출 허가 중단을 촉구했다.1월 16일 오전 11시에 천주교인권위원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16개 단체는 방위사업청 앞에서 기자
www.catholicnews.co.kr
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0954
참세상 :: “군부독재 끝날 날 멀지 않았다”
기자회견에 나선 버마 NLD 활동가는 “평화롭게 시위하고 있는 데다 총을 쏘았다. 이제 당신들에게 남아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며 버마 군부에 대한 분노를 표시했다.
www.newscham.net
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4724
단독취재 | 화공업체 D사, 수출용 최루탄 불법 생산 미스터리 - 무면허 제조, 원료 밀수의혹 방사
국내 최대 최루탄 제조업체 생산 전 과정 불·탈법 만연… 수출입, 유독물질 관리·감독 주체도 서로 책임 미뤄
jmagazin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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