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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3

[광화문]쇼콜라 디제이, chocolat dj, 쇼콜라티에, 초콜렛, 광화문 디저트 맛집

쇼콜라티에(프랑스어: chocolatier→초콜릿 요리사)는 직업의 한 종류로, 초콜릿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또는 그자체로 요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영어로는 초콜렛 아티스트라고도 부르는 쇼콜라띠에와 파티쉐의 차이를 알게 된게 얼마되지 않았다. 물론 쇼콜라티에는 아티스트의 의미가 부여되는 만큼, 쇼콜라티에는 단순히 초코렛 기술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가지고 블렌디와 부재료 첨가 등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까지 승화시키는 작업 뿐만 아니라 초컬릿과 어울리는 음료, 음식, 포장 등 최종단계까지 디자인 하는 작업도 수행한다. 최근에 보았던 인터넷 잡지의 기사에서, 쇼콜라티에가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초콜렛을 만드는 작업은 자꾸만 감추는 ..

[오키나와]추라우미 수족관 기념품 추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쇼핑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은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의 가이요하쿠 공원 내에 있는 초 대형 수족관이다. 세계 3위 규모의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마치 바다 속을 잠수하는 듯한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거대 아크릴 패널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급의 거대한 수조에서는 총길이 8.4m나 되는 고래상어를 비롯해 대형 만타 가오리 등 각종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입구에서 부터 얕은 물에서 깊은 물로 깊어지며 ‘산호의 바다’ ‘열대어의 바다’ ‘심층의 바다’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관찰할 수 있다. 국내에도 좋은 아쿠아리움이 생겼지만, 아직도 추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추라우미 수족관 기념품 추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쇼핑 추라우미가 맞는지, 츄라우미가 맞는지는 모르..

아시아_여행 2015.08.24

[오키나와]오키나와 여행 기념품 선물 쇼핑 추천, 시샤, 자색고구마, 휴족시간, 동전파스

오키나와 여행을 가려고 검색을 하니 오키나와에서 필수로 입어야 하는 이런 저런 물건들의 목록이 검색된다. 한국에서 사기 힘들거나 국내로 수입되면서 가격이 2~3배로 뛰어버리는 특색있는 문구와 약품들 그리고 먹거리들이었다. 문득 검색을 하면서 나 스스로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여행을 떠나면 빠듯한 여행경비로 인해서 기념품을 사지 못했고, 나 스스로는 여행을 통해 나에게 남겨지는 기억들과 사진들이 기념품이라 생각을 했었다. 괜히 기념품은 비싸기만하고, 다시 돌아와서 쓰이지도 않는 비실용적 물건이며, 오히려 여행기간 내내 나에게 짐이되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나마,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목적으로만 소소한 기념품을 구매했었다. 아메리칸 빌리지, 차탄초 오키나와 기념품 쇼핑 추천 시샤 마그넷,..

아시아_여행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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