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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3

[사무용품]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후기

아무래도 개인 정보들을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편이다. 종이를 버릴때면 혹시나 개인정보가 적혀있지 않은지 다시한번 보고, 되도록이면 파쇄기를 쓰려고 한다. 사무실에 개인용 파쇄기는 없어서, 서류를 모아서 파쇄하는 편인데, 번거로운 편이라 다른 방법들을 찾아봤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 사용 후기 사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을 사용한지는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주로 이름이 주욱 적혀있는 명단이 많은 편이라, 이름을 확인 할 수 없도록 주욱 움직이면, 개인정보 걱정 끝.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리필을 사용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https://coupa.ng/bLZBI1 플..

쇼핑안테나 2020.11.07

저 태안 다녀왔습니다.

태안에 봉사활동 갔다온다고 한지가 한참이 지났는데 소식이 늦었네요. 개인적인 일들로 요즘에 조금 바쁘고 심란해서, 도무지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오늘에서야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포스트 [주절주절] - 저 태안갑니다. 지난번에 거창하게 말해놓고는 그냥 소박하게 봉사활동하고 왔습니다. 목이늘어난 흰 면티 몇 장을 종이가방에 쑤셔 넣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유기용제 마스크와 부직포 작업복, 비옷, 고무장갑, 장화를 챙겼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10명의 친구가 함께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왕복 교통비 한사람에 17000원. 각종 준비물이 13000원. 결론적으로 3만원의 회비를 챙겨들고 출발지인 부산 시청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버스가 한두대정도 가겠지 생각했었는데, 이게 웬걸. 10시라고 일러준 출..

잡담 2007.12.27

저 태안갑니다.

제목 그대로 저 태안갑니다. 얼마전까지 시험기간이었고,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아서 먼저 달려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갈 생각입니다. 지금 가는 방법과 단체를 찾고 있습니다. 저처럼 어떻게 가야할지,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모르시는 분이라면, 다음 블로거 뉴스로 들어오시면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태안으로 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환경운동 단체들이 많습니다. 저는 환경운동연합(http://www.kfem.or.kr/)에서 2차 봉사단원을 모집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뜻이 같은 친구들과 학교에서 헌 옷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갈 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지금 모으고 있는 헌옷이라도 급히 택배로 보낼 생각입니다. 그런데, 뉴스와 블로그를 보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꼬릿말..

잡담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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