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거침없이 클릭했다 이 나쁜 놈은 누구인가. 안그래도 여론이 안 좋은데. news.v.daum.net/v/20201125070028074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미국 의사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결혼생활이 파국으로 치달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던 환자의 아내와 바람을 피우며 그에게 부부 관계 개선을 조언한 뻔뻔한 미국 의사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5 news.v.daum.net 가려진 제목이 '미국 의사'이다. 다행이다. 그래도 덩달아서 한국 의사도 욕 먹겠지. 기사를 읽어보니, 2015 년 - 2018 년, 가족들이 치료 받은 병원에서, 아내가 의사랑 바람이 났다고 주장을 하고 290만 달러 소송을 걸었다. 이 남자가 2018년, 이 '미국 의사'에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