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기아 니로 ev를 구매 했다.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서 전기차, 기아, 니로를 선택한 각각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주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선택이라 생각하고, 나의 선택에 아직까지도 큰 만족을 하고 있다. 다만, 장거리 이동시에, 충전의 불편함이 있을때도 있는데, 400km 넘게 이동해서 충전을 하면서 이동할만한 장거리도 드물기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만큼 장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어느정도의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고. 간혹, 충전하는 시간, 갈 곳도 없고, 차에서 대기 해야 한다면 이럴때는 핸들 테이블을 써서 책이나 보려고 한다. 핸들에 설치하는 보조 테이블을 구매했다. 가벼운 가격, 적당한 품질. 운전석에 앉아서 뭔가 올려두고 먹어야하거나, 책을 봐야 한다면 적당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