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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

하늘에서 본 시베리아, 나리타 → 런던, JAL, 기내식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 하늘에서 본 시베리아 20070719 나리타 → 런던 20070719 나리타 니코 호텔 흐림 6시에 일어났다. 피곤했다. W군이 못일어 났다. 샤워를 하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시간이 애매했다. 씻고 7시가 되어서야 밥을 먹었다. 1층의 뷔페.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었다. 밥을 먹고 나니 8시.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최후의 만찬(?)이려니 생각하고, 많이 먹었다. 티켓팅을 위하여 로비에 줄을 섰다. (니코나리타호텔은 호텔에 일본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서 바로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줄이 너무 길어서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았더니 나리타 공항이 빠르단다. JAL 6번 카운터, Terminal 2 전체가 JAL전용이었다. terminal 1은 어디에..

유럽_여행 2007.11.03

부산 맑음 - 나리타 흐림, JAL 환승, 유럽배낭여행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 부산 맑음 - 나리타 흐림 20070818 20070718 수요일. 부산 맑음 - 나리타 흐림 긴하루 였다. 온통 처음 해보는일이었다. 결국 프랑스에서 필요할 증명사진은 결국 찍지 못했다. 택시를 타고 3시간이나 먼저 공항에 도착했다. 탑승 수속을 하고, 짐을 바로 런던(LONDON)으로 보냈다. (ㅠ_ㅠ 주인 없이 런던에서 혼자 외로워할 가방.. ㅋㅋ) 마일리지 카드를 작성하고, 허기진 배를 편의점 덮밥과 바나나 우유로 채웠다. 어제 면세점에서 봤던 일본인들도 보이고.. 탑승 수속에 올랐다. 금속탐지기에 복대 손잡이가 걸리고, 선크림 떄문에 가방도 까뒤집어야 했다. 비행기를 타러가는 길은 그냥 어떤 건물의 복도와 비슷하게 생겼고, 일본 항공의 스튜어디스들이 연신..

유럽_여행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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