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광 시범 여행단 모집 서류를 작성해 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경북 영주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떠올리며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을 만져 보았던게 벌써 10년도 넘은 예전 기억이 되어 버렸다. 공부를 하다보니 영주는 문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분천역 산타마을과, V-train,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 등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이 개발 되어 있었다. 경북 영주 1박 2일 여행 코스 계획하기 우선 필수코스를 지도에서 검색을 한다. 각각의 거리와 전체적 일정을 잡기 위해서 이다. ▶ 관련글경북관광 시범여행단 모집 - 여행 체험단 필수 코스인 분천역 산타마을, 소백산 풍기 온천리조트, 선비촌이 각각 멀리 떨어져 있다. 동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