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템즈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 London 1st day - 유럽배낭여행기 어렵게 찾은 숙소. 급한 마음에, 일분 일초라도 런던을 더 봐야한다는 생각에 바로 숙소에서 나왔다. 숙소에서 만난 두분의 조언을 들어가면서 지하철을 타러 갔다. 지하철이 여행객에게 가장 만만한 교통수단이니. 어렵게 3일권을 샀다. Roger를 만나러 가야지. 관련포스트 구글 어스로 공짜 런던 구경하기~ - subit's 런던에서 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하기 - subit's 런던 지하철과의 충격적 첫 만남 - subit's 19:00 러셀 스퀘어 (Russell Square, London, UK) 어쨌거나 러셀스퀘어(Russell Square)에 도착했다. 러셀 스퀘어는 정말 좋은 동네였다. 군데 군데 잘 정비된 공원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