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갔었던 기억은 있는데, 한동안 잊은채 지내고 있었다. 가야공원 공원집. 보통 냉수탕가든이 조금 더 유명하기는 한데, 가야공원 공원집도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 어디서 오는 사람들인지, 가야공원 이름은 왜 가야공원인지 잘은 모르겠다. 최근에 SNS에서 냉수탕 가든이 유명해지면서 다시 인기를 얻었다는 가야공원 맛집들. 부산 개금 맛집 가야공원 공원집 오리고기 맛집 부산 진구 회식 맛집 추천 비탈면에 위치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사실 구분은 잘 안가는데, 기억에 냉수탕가든이 조경은 좀 더 잘 되어 있었던 것 같고, 가야공원 공원집도 조그만 시냇물이 흐르는 야외에서 호젓하게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있다. 사실 여름에는 모기 때문에 좀 꺼려지지만, 봄-가을까지는 비교적 괜찮게 야외에서 오리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