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8년 1월 8일)부터 영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지문채취를 요구 받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영국 정부는 영국을 입국할때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새로 적용된 시스템에 의해, 전세계 인구의 3/4에 해당하는 133개국으로부터 영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지문을 채취를 요구받으며, 채취된 지문은 수집된 데이타베이스에 의해 검사됩니다. 영국 정부는 이 지문채취가 영국 입국시 사용되는 위조 신분증의 사용을 막기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데이타베이스에는 범죄 기록이나 테러리스트로 현상수배되어 거절당하거나 송환된 피난민도 포함됩니다. 영국정부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3개월간의 시행에서 이미 500여건의 신분 증명서 교환을 찾아내었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에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