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여권이 생기면서, 여권 지갑을 가지고 싶어서 검색을 했다. 다양한 크기의 여권 지갑이 있었고, 여행을 하면서 비행기 티켓이나 각종 바우처를 한번에 정리 할 수 있는 장지갑 형태의 여권 지갑으로 결정. 이런 형태의 여권 지갑을 트래블 오가나이저(여행 정리수첩)이라 명명하고 잇었고 아마존에서 검색을 하니 빅토리 녹스, 벤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찾을 수 있었다. 벤코에서 나온 가죽 트래블 오가나이저 제품을 먼저 구매 했었는데 약 30불의 가격으로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웠다. 다만, 실제로 여행을 하다보니 지갑처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였다. 그러나 지갑으로 사용하다 보면 여행중 생기는 동전, 각종 영수증의 보관에 불편함이 생겼다. 여권 지갑 / 트래블 오가나이저 팩세이프 / 티켓 오가나이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