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인 정보들을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편이다. 종이를 버릴때면 혹시나 개인정보가 적혀있지 않은지 다시한번 보고, 되도록이면 파쇄기를 쓰려고 한다. 사무실에 개인용 파쇄기는 없어서, 서류를 모아서 파쇄하는 편인데, 번거로운 편이라 다른 방법들을 찾아봤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 사용 후기 사실, 개인정보 유출방지 롤러 스탬프 플러스 개인정보 보호 케시퐁을 사용한지는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주로 이름이 주욱 적혀있는 명단이 많은 편이라, 이름을 확인 할 수 없도록 주욱 움직이면, 개인정보 걱정 끝.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리필을 사용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https://coupa.ng/bLZBI1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