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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8/02/14 백마탄 경찰과 버킹엄궁 근위병 교대식 - 영국런던 3rd day 01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6)
  2. 2008/01/11 런던 타워브릿지와 타워힐의 야경 - 2nd day 08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2)
  3. 2008/01/10 런던에서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를 보다 2nd day 07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8)
  4. 2008/01/05 병원안에 교회도 있네? -영국국립신경과신경외과병원 ,런던 2nd day 06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2)
  5. 2008/01/05 영국 귀족집안의 선물 도심속 공원-러셀스퀘어가든,런던 2nd day 05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2)
  6. 2007/12/31 로제타 스톤과 미라 - 대영박물관, 런던 2nd day 04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0)
  7. 2007/12/17 웅장한 대영박물관 - 런던 2nd day 03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4)
  8. 2007/12/06 런던의 놀이터에는 통나무로 만든 놀이기구가 있다? - Bloomsbury Squre Garden, 2nd day 02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6)
  9. 2007/12/05 영국 런던 - 변덕스러운 날씨, We Will Rock You.. 2nd day 01 - 유럽배낭여행기 (6)
  10. 2007/12/03 베스트 포토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_+ (8)
  11. 2007/12/01 해질무렵 템즈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 London 1st day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16)
  12. 2007/11/29 구글 어스로 공짜 런던 구경하기~ - subit's (8)
  13. 2007/11/28 런던 맛집 - 중국 성대 주루 식당 (中國城大酒樓) China City Restaurant - Russell Square, London, UK (14)
  14. 2007/11/16 런던에서 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하기 -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8)
  15. 2007/11/14 런던 올드스트릿(Old Street, Lndon) -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6)
  16. 2007/11/08 런던 지하철과의 충격적 첫 만남 -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42)
  17. 2007/11/06 런던 히드로익스프레스를 타고(heathrow express) -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6)
  18. 2007/11/05 하늘에서 내려다본 런던(LONDON) -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10)
  19. 2007/11/03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 하늘에서 본 시베리아 20070719 나리타 → 런던 (6)
  20. 2007/10/30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 부산 맑음 - 나리타 흐림 20070818
  21. 2007/10/30 Subit's 좌충우돌 유럽배낭여행기 - 출발은 해야지? (부산-나리타 01) (4)
  22. 2007/10/29 유럽 배낭 여행 준비하기 - 주요 코스 결정하기 (1)
  23. 2007/10/15 유럽 배낭 여행 준비하기 - 할인 항공권 구하기 (4)
  24. 2007/09/28 유럽 배낭 여행 준비하기 - 가이드북 선택 (6)
  25. 2007/09/20 런던의 벼룩시장 - 캠덴타운(camden town) 04 캠덴락시장(camden lock marcket)2부
  26. 2007/09/19 런던의 벼룩시장 - 캠덴타운(camden town) 03 캠덴락시장(camden lock marcket)1부 (8)
  27. 2007/09/18 런던의 벼룩시장 - 캠덴타운(camden town) 02 리젠트 운하(Regent's canal) (4)
  28. 2007/09/17 런던의 벼룩시장 - 캠덴타운 (camden town) 01 (4)
2008/02/14 13:17

백마탄 경찰과 버킹엄궁 근위병 교대식 - 영국런던 3rd day 01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이제 한국을 출발한지 4일째, 영국에 도착한지 3일째가 되었습니다. 참 여행기 길다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일기를 써놓은 것을 그대로 옮긴 부분에서는 높임말이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둘째날까지의 일정을 보시려면 카테고리에서 유럽여행/영국런던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사진크기도 대부분 600x450이므로 한줄에 두장/세장이 들어 있는 경우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10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쑤셔 넣다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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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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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블럭 바르고

2007.7.21. 토요일 맑음  → 비 → 맑음
0730 - 일어 났다. 씻지도 않고 잠들었는데, 당황했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샤워실에 계속 사람이 있어서 계속 누워서 기다리다가 8시가 넘어서야 샤워를 할 수 있었다. 입었던 옷들은 냄새가 나고, 몸도 찌뿌둥 했다. 다시 파스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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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아침식사는 너무 맛있었다. 배도고프고, 여행을 시작해서 힘도 제법 들었던 날들이라, 허기진 느낌을 허겁지겁 채웠다. £20라는 하루 숙식비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뭐 나쁘지는 않다. 식빵과 잼을 발라서 비닐봉투에 넣었다. 점심식사는 오늘도 식빵과 잼.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 집을 나섰다. 늦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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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크옆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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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지하철 역에 내려서 조금만 앞으로 걸어가니 일본 대사관도 보이구요, 맞은편에는 버킹엄궁의 왼쪽에 있는 녹색공원(Green Park, 그린파크)가 있습니다. 건널목이 안보여서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길을 물어보았는데, 아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분은 독일에서 오셨는데, 종종 일때문에 영국 런던으로 출장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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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le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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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llington Arch

 버킹엄 궁으로 들어가는 길에 앞서서 큰 길가에 보면 기념건물과 동상들이 있습니다. 근처부터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버킹햄궁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4개의 기둥이 있는데, 과거 영국령의 나라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긴 산책로를 따라서 들어가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조금 늦었는지, 멀리서 군악대의 소리도 들렸고, 멀리서 행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궁 내에서 하는 근위병 교대식을 정면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행진하는 모습은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좀처럼 가까이서 볼 수가 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티비에서 근위병 교대식 장면이 종종나왔기에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왔는데, 볼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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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위병들은 버킹햄궁마당에서 교대를 하고, 기마병은 하이드파크쪽으로 나갔습니다. 기마대 잘생겼나요? 근위병 교대식도 영국이 가진 뛰어난 관광상품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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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병들이 버킹햄 궁 마당에서 교대식을 하는 동안 딱히 별다른 볼 것이 없어서 사람들은 급속히 빠져나갔습니다. 그틈을 비집고, 저도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가까이 가서도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마대가 지나가기전에 앞서 지나가는 것도, 사람들을 통제하고 질서를 잡는 것도 기마경찰이었습니다. 말을 본 것도 손에 꼽아볼 정도인데, 눈앞에서 기마경찰이 휙휙 지나다니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것도 백마 +_+.
 덥기도하고, 좀 지쳐서 화려한 버킹햄 궁의 장식들을 보면서 앞쪽 공원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공원이름은 Green park. 런던에는 어디에든지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궁전 옆의 녹색공원(Green Park)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St. James Park로 갔습니다. 딱히 이 두 공원이 다른 공원이라고 하기보다는 버킹엄 궁전의 왼쪽과 앞쪽에 있는 공원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원을 지나니 처칠 박물관, 빅벤이 보였고, 오른쪽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보였습니다. 런던을 서울로 생각한다면, 이곳은 종각이나 종로쯤 되는것 같았습니다.

ps. 이번 포스트는 작성하면서 정말 토할 것 같았습니다. =_=; 사진은 왜 이렇게 많은지;;; 에휴. 그럼 다음편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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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6
  1. 소나기♪ 2008/02/15 01:37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사진 좋은데요.
    런던하면 우중충한 하늘을 생각햇었는데..
    이건 정말 화창하네요.

    • [subit] 2008/02/15 18:14 address edit & del

      와우 ㅋ 소나기님 반갑습니다. ^_^
      런던 날씨 너무 좋았지요 ㅋ
      날씨가 좋아서 영국 너무 좋았다는 ㅋㅋ

  2. 우성군 2008/02/15 10:46 address edit & del reply

    맑음 비 맑음

    여름 영국의 전형적인 날씨죠 ㅎㅎ

    근위병 교대식은 못봤었는데 새롭네요 ^^

    명성대로 사람이 정말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subit] 2008/02/15 18:14 address edit & del

      맑음 비 맑음. 너무 덥지도 춥지도 ㅋ
      하지만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도
      파란하늘을 자주 보여줘서 너무 좋았지요 ㅋ

  3. Jack Park 2008/02/15 11:16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든지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구독해야겠습니다..
    더 많은 여행기 부탁합니다.꾸벅.

    • [subit] 2008/02/15 18:22 address edit & del

      우와 +_+ 감사드립니다 ㅋ
      구독자 ㅋ_ㅋ 보시는 것 처럼;;
      피드버너에는 아무도 없다는 ㅠ_ㅠ

  4. LastReview 2008/02/15 12:20 address edit & del reply

    여행기와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작년에 잠깐 갔었는데 제 기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subit] 2008/02/15 18:26 address edit & del

      라스트리뷰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_^
      영국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지요 ^_^

  5. 고군 2008/02/16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일본여행기와 영국여힝기 왔다갔다 힘드시겠어요~
    이번에도 프리토킹을 구사하는 subit님이셨군요 ㅋ

    영국의 근위병 교대식은 꼭 보고 오라고 하던데... 저게 매일 하는건 아니죠?(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그날의 하루를 마감하면서 이렇게 간단히 일기형식으로라도 남겨두면 나중에 와서 여행기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 [subit] 2008/02/16 01:56 address edit & del

      근위병 교대식은 매일 합니다. ^_^
      평일은 오전 11시, 주말은 11시 30분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_^ 가이드북에 아마 나와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에 여행을 가신다면 해가 워낙 일찍 뜨고, 사진찍기 좋은 빛을 주는 오전 오전일찍 하이드 파크를 보시고, 시간 맞춰서 버킹햄궁으로 가시면 근위병 교대식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_^

  6. 모피우스 2008/02/25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앱솔루드...




    ^^*

  7. 난늘그래 2008/03/21 11:2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랑은 반대 방향으로 하루를 보내셨네요.. 전 웨스트민스터 -> 공원 -> 버킹엄궁... 으로 다녔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subit] 2008/03/21 14:57 address edit & del

      아침에 근위병 고대식을 보겠다고 미친듯이 몰려들었던 사람중에 한명이 바로 저랍니다 ㅋㅋ

  8. hopsky 2008/04/01 13:21 address edit & del reply

    프라하 다음 행선지는 프랑스의 한 도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런던 정말 매력적이군여

    • [subit] 2008/04/04 15:40 address edit & del

      런던 참 좋아요 +_+
      강력추천드립니다. 박물관이 무료라 더 좋다는 +_+

2008/01/11 18:17

런던 타워브릿지와 타워힐의 야경 - 2nd day 08 - Subit's 유럽배낭여행기

 뮤지컬 빌리엘리어트가 끝나고, 타워브릿지(Tower Bridge)의 야경을 보기위해, 빅토리아(Victoria)역에서 지하철(tube, District Line)을 타고 타워힐(Tower Hill)로 이동하였습니다. 수리로 인해 지하철이 빨리 끝나서 제가 탄 차가 막차(2245)였습니다. 감옥으로 사용되었다던  런던타워(London Tower)는 아름다운 성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의 산책로가 어둡고, 예전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니 조금 으스스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타워브릿지와 런던타워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저녁이 되니 날씨가 좀 쌀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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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힐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런던타워 뒷편의 산책로에서 보면 멀리 타워브릿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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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 - 예전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됨

 이곳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으신 분은 삼각대가 필수 입니다. 저는 접사용 삼각대(10cm)만 들고 갔기에 사용도 불편하고, 구도도 제한되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_^
 런던 타워 옆으로 걸어서 타워브릿지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여름인데 말이죠. 반바지, 반팔로는 야경을 보기에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런던 브릿지는 아시죠? 영국의 대표적인 다리. 빅벤과 함께 나오는 바로 그 다리입니다. 혹시나 잘 모르시겠다면 관련 포스트 한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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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브릿지의 아름다운 야경

  조명 보이시나요? 엄청난 조명이었습니다. 타워브릿지를 빛나게 만들어 주고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타워 브릿지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온 듯 했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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