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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하카타역 근처 먹거리와 모스버거 - Subit's 일본 큐슈를 가다. 1st Day 06 (20)
- 2008/03/17 일본국립 큐슈 대학병원, 의과대학 탐방기 01 - Subit's 일본 큐슈를 가다. 1st Day 04 (12)
- 2008/02/15 호텔 클리오코트 하카타 - Subit's 일본 큐슈를 가다. 1st Day 03 (10)
먹거리 - 어딜가나 반드시 기억 할 것.
기다리는 사람 줄이 최대한 긴 곳으로 가면 후회하지 않는다.
하카타역 근처 먹거리, 맛집
다시 기차를 타고, 하카타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배도고프고, 저녁을 먹어야겠지요? 친구가 알려준 추천목록을 들고 왔습니다. 짜짠~ ㅋ 오늘 포스팅 내용도 친구의 추천목록을 바탕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주로 하카타역 지하의 1번가(1番街 이치반가이)의 사진이 많습니다.
1. 스시온도(100엔 스시,회전초밥집)
현재 후쿠오카에는 약 5군데의 유명 100엔 회전초밥집이 있습니다. 하카타역 요도바시 4층의 스시온도, 텐진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의 효우탄 스시, 니시진 시장의 90엔 스시, 다이아몬드시티의 스시메이진, 박스타운의 시쟈쿠입니다.
한국에서도 회전 초밥집 많이 보셨을텐데, 여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본 메뉴가 ¥100 입니다. 여기에 소비세가 붙어서 결과적으로는 105엔입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100엔이고, 일본돈 ¥100을 한국돈 ₩1000이라고 생각한다면,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꽤 저렴하지요?
그리고,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관광객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전초밥집이 별거 있냐 하시겠지만, 그래도 하카타역 근처의 100엔 스시, 스시온도는 편리하게 개인 모니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용법은 제가 다음 포스팅에 해드리도록 하지요. ^_^)
일본 친구에게 스시온도를 갔었다고하니, 좋은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아주 유명한 100엔 초밥집 처럼 아주 맛이 뛰어나다던가하지는 않습니다. 혹자에 말에 따르면, 단순히 기계로 밥을 찍어내고, 생선을 올리는 정도에 불과하다고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아서 신선하구요, 깔끔한 초밥 100여종을, 한 접시에 105엔을 주고 먹기에는 꽤 좋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꽤 괜찮았어요.
100엔 초밥, 요도바시 4층, 스시온도
위치 : 일본 큐슈 후쿠오카 하카타역근처 요도바시 4층
추천 : 저렴하고, 메뉴도 많고, 일본 갔는데 초밥은 한번 먹어봐야하니까!!
총평 : 공장형(?) 100엔 회전 초밥집. 맛도 깔끔 가격도 깔끔. 맥주도 같이 한잔하면 좋다.
하카타역 지하 1번가
얼마전 한국 서울 명동에도 Mr.Donut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다들 평은 던킨도넛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카타역에서 Mr.Donut을 추천하느냐? 바로 세일 때문입니다. +_+; 점포마다 다르긴한데, 대부분 저녁 7시가 넘으면 세일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점이 포인트. 세일 시간을 꼭 노려서 사먹어야 한다는 것. 야식이나 간식용으로 추천드리지요. 세일을 안한다면, 주저 없이 다른 동네로 알아보세요 ~ ㅋ 아차차, 매장내에서 커피 리필 가능한거 아시죠? 일본어 못하신다면 "스미마셍, 고히(coffee)~"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안되면 영어로 물어보세요 >_<;;
위치 : 일본 큐슈 후쿠오카 하카타역 1층
총평 : 저녁 세일 시간을 노려라. 야식용으로 적당. 커피리필에 도전해 보세요.
하카타 역내
하카타역 내부에 빵집이 정말 많습니다. 하카타역을 걸어다니다 보면 냄새가 완전 작렬합니다. 역내부 중앙통오레 큰 빵집이 두어개 있구요, 어딜가나 괜찮습니다. 일행이 여러명이면 각자 한두개 정도 사서, 잘라달라고 해서 여러가지 빵을 맛보는 것도 추천드릴만합니다. 이 때, 편의점에서 일본우유도 함께 맛보시면 더 좋겠지요?
Il FORNO del MIGNON (일 포노 델 미뇽, FORNO를 포르노로 읽으시면 안되요!! 포노!!)은 냄새로 하카타 역안의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고소한 빵냄새를 따라가다보면, 중앙출구 근처에 사람들이 잔뜩 줄 서있는 작은 상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크로와상을 갓 만들어서 파는 집인데, 하루종일 사람들이 줄 서 있습니다. 크로와상을 만드는 대로 팔리는데, 종류는 두 종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차이는 못느꼈던 것 같네요. 제 친구는 따뜻한 크로와상을 맛보지 못한다면 후회할꺼라고 말하더군요.
Il FORNO del MIGNON (일 포노 델 미뇽)
위치 : 일본 큐슈 후쿠오카 하카타역 1층 중앙통로 근처
총평 : 하카타역 전체에 퍼지는 고소한 냄새. 따뜻한 크로와상을 맛보지 못한다면 후회할 듯.
모스버거
"일본까지 와서 왜 햄버거를 먹느냐?"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죠. ^_^. 제 친구가 이 곳 모스버거를 몹시 좋아하여, 저도 갔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보통 패스트푸트점이 아니라, 일본 오리지널 수제 햄버거라는 군요. 주문받으면 즉석에서 만들어줘서 신선하다고 합니다. 다만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번호표를 주니 받아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프레쉬니스 버거 였던가요. 그곳과 비슷합니다. 아차, 여기는 메뉴판이 일어로 되어 있으니, 대충 이거요 저거요하고 손가락으로 찍어서 주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고로게버거 였나, 새우버거였나..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오는날 창 밖에 보고 앉아 있으면 좋을 듯.
모스버거
위치 : 일본 큐슈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Ex-Side 건물 2층
총평 : 일본까지와서 햄버거를 맛봐야하는 이유? 깔끔한 인테리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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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시노야사실 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일본식 패스트푸드점이라고 할까요. 하카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덮밥인 규동 전문 체인 점입니다. 가격은 280엔. 곱배기는 420엔 입니다. 저렴한가요? 된장국(미소시루)을 추가하면 50엔 추가. 저렴하지만 맛과 양은 꽤 괜찮습니다. 하카타역 정문을 앞으로 바라보고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주문은 "나미 잇쵸~(보통으로 한그릇~)", "오오모리잇쵸~(곱배기~)". 앉으면 바로 오차를 주는데, 더 마시고 싶으시면 "오차 구다시이~", 냉수를 마시고 싶으시면 "오미즈 구다사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위치 : 하카타역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 끝
총평 : "오오모리잇쵸~" 저렴하고 알찬(?) 점심 식사로 소고기 덮밥을 추천드리지요
하카타 역 지하 1층 - 1번가
역시나, 우리나라랑 다를 바 없는 역 지하 음식점이라고 제 친구는 혹평했습니다. 혹자는 괜찮다고도 했구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역내 식당의 경우, 다른 곳보다 비싸기 때문에 저는 일단 추천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제가 모르거든요. +_+;;; 여기에서 식사를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닥 나쁘지는 않았었던 것 같네요.
하카타역 지하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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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편의점일본어도 모르고, 식당가기 무서운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한번쯤은 일본 도시락을 사먹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도시락을 참 많이 애용하구요, 편의점에 도시락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뭐, 한번 맛보시면, 실망도하실테고 신기하시기도 할겁니다. 다만,, 세일시간대를 놓치지 말것!! 메뉴는 세일시간에 좀 줄어들지만, 아껴야 잘살죠~ ㅋ_ㅋ 편의점에 빵도 상당히 다양하구요, 도시락 메뉴도 편의점마다 다르니, 편의점 들어가실때마다 한번씩 구경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ㅋ
총평 : 한번쯤 일본인의 생활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다양한 편의점 도시락 보는재미도 쏠쏠.
하카타역 지하 1번가
역 내에서는 보시기힘드시고, 역 주변을 돌아다니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노점상이구요. 나중에 다른 곳 구경하시다가 발견하실 수도 있으니, 억지로 찾지는 않으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정말정말 맛있구요, 타꼬야끼는 한입에 쏙~ 넣으시는 것 아시죠?
9. 위치설명
하카타역 근처 - 1.요도바시(스시온도) 2.하카타역(1번가,일포노델미뇽) 3.요시노야 4.EX-SIDE(모스버거) 5.버스센터 6.호텔 클리오코트하카타
위치설명역시 구글어스를 활용하도록 해보지요. 그리고, 하카타역 사진은 제가 밤에 돌아다녔으니 당연히 밤사진 밖에 없네요. 낮에는 찾기 쉬우실꺼에요~ 하카타역을 중심으로 지도를 보시면서 체크하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아차차, 호텔클리오코트하카타 리뷰는 여기에(클릭) 있어요.
하카타역 정문,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버스센터
하카타역 후문,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EX-SIDE HAKATA
하카타 역 (발음은 하카타 에키)
10. 보너스 사진.
KFC 할아버지도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있네요. ^_^
하카타역 후문 왼쪽에 있는 DEITOS - 화장품, 간단한 약 등을 팔아요.
그럼, 즐거운 일본 큐슈 후쿠오카/하카타 여행되세요. 먹을꺼는 먹으면서 살아야지요? +_+ 하카타역 근처 먹거리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후쿠오카의 자랑 캐널시티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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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난 2008/04/05 00:17
스시온도 괜찮더라구요~ ^_^
미스터 도넛이랑 모스버거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가봤어요 ㅠ
요시노야는 그냥 무난하게 한 끼 때우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우리나라 김밥천국 같은 느낌 같기도 하구요 ^^; 좀 다른가?-
[subit] 2008/04/05 02:07
약간 다르긴해도 ㅋ 뭐 그정도 될껄요? ㅋ
스시온도 저는 좋았지요 ㅋㅋ
나중에 스시온도 이용법만 따로 포스팅 할려구요 ㅋ
저는 그날 11접시던가..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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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2008/04/05 10:53
우와앙;;; 이걸 다 드셔보신겁니까.
한자리에 이렇게 먹고 싶은게 잔뜩이라니... OTL
미스터도넛은 한국에 들어온건 아는데 좀 멀어서 한 번도 못가봤네요.
일본에서는 역시 초밥은 먹어줘야되겠군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느낌이랄까...-
[subit] 2008/04/05 14:38
그러니까요. 회전초밥은 일본이 확실히 싼 듯 해요ㅋ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사실 학생식당에서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만,
여행다니실때는 매끼니마다 다른 맛난 것으로 드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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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 2008/04/06 12:10
오~
하카타역 인근 맛집을 깔끔하게 정리~
좋습니다~
저도 모스버거 좋아해요~
프랜차이즈이지만 홈메이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야외 테라스 있는 곳을 특히 좋아한다는~
레몬티 나오는 점심 세트메뉴 시켜놓고 야외테라스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기~
아~~ 생각나네요~ -
고군 2008/04/06 22:41
100엔스시라..정말 너무 싼데요..
다른 회전초밥집에 가면 두배 이상으로 배터지게 먹고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
수제 햄버거는 또 처음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타코야끼는 일본에 가보고 되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입니다.
subit님의 일본어 실력은..어디 가서든 굶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계셨군요 ㅎㅎ
보너스 사진을 보니..참 일본인 다운 발상이라는 생각이라고 드네요..전통의상을 입혀버렸군요 -ㅅ--
[subit] 2008/04/13 01:00
100초밥!!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ㅋ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_^
그만큼 많은 사람이 초밥을 먹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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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카타 역에서 일본 국립 큐슈 대학병원까지 가기
2. 일본 국립 큐슈 대학 병원 신관 1층
3. 일본 국립 큐슈 대학 병원 외래 병동
호텔에 짐을 풀고, 내일부터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실습을 참여하게될 일본 큐슈 국립 의과대학(日本 九州 國立 醫科 大學)으로 갔습니다. 숙소인 호텔 클리오코트 하카타 에서는 기차, 지하철, 버스, 택시 모두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도, 기차가 가장 싸기 때문에 기차를 탔습니다. 타는 역은 하카타, 내리는 곳은 요시즈카(吉家) (요금 ¥160) 내려서 10분 정도를 걸어야 하지만, 기차로 한정거장이라 심리적으로 편했습니다. (지하철 동일구간 요금 ¥200).
큐슈에는 후쿠오카에만 지하철이 있습니다. 기본 구간 요금이 ¥200이고, 지하철 1일권이 ¥600 이므로, 하루에 지하철을 3회 이상 이용할 예정이라면 1일권을 적극 추천합니다. 1일권은 지하철 역의 매점 KIOSK에서 판매하며, 후쿠오카 돔, 후쿠오키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입장료 할인도 된다고 합니다.
하카타(博多) 기차역은 대대적인 공사중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기차역 처럼, 기차역을 위쪽으로 더 높이 지어서 사무실이나 상업시설이 더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여기저기 공사중이었고, 기차역 위로는 거대한 크레인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탄 기차는 통근열차와 같이 가까운 거리를 가는 기차라서, 기차를 타는 과정은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이한 것은 역의 승강장이 2층이라는 것입니다. 1층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나다니는 길이되기도하고, 상점도 있고, 매표소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승강장에서 기차를 탈 때, 한국과 다른 여러나라의 기차들 처럼 기차를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하철처럼 바로 승강장과 기차의 내부가 같은 높이라서 편리했습니다.
하카타역 - 업무 교대하는 차장
열차 내부 - 의자의 등받이를 반대방향으로 밀면, 역방향으로도 앉을 수 있다. (예전에, 한국 무궁화호 열차와 같은 방식)
직접 내려서 사람들이 전부 탑승했는지, 출발시간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차장
이번에 내리는 역은 - 요시즈카(吉家)
요시즈카에 내렸습니다.
JR 요시즈카(吉家) 역 - 요시즈카 역 앞으로 택시승강장 및 광장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
요시즈카 기차역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15분 정도를 걸었습니다. 요시즈카에는 히가시공원(東公園)과 현청, 하코자키구신사(꽃정원)(링크)가 있습니다. (가이드북을 보았지만, 어디에도 나오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하코자키구신사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겠지만 9월12~18일에 진행하는 방생회 범회가 큐슈 3대 축제에 속합니다. 링크) 딱히, 가이드북에서도 보지 못한 곳이고, 조용한 거리가 산책하기 좋을 법 했습니다. 드디어, 큐슈의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의대처럼, 큐슈 의과 대학도, 병원과 의과대학(치과대학, 간호대학)만 같은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큐슈 국립 대학의 본 캠퍼스는 지하철로 두 정거장 더 가야 합니다. 요즘에는 큐슈대학의 본 캠퍼스를 더 넓은 다른 곳으로 이전(?) 혹은 확장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차 - 요시즈카(吉家) 역에 내려서 출구방향에서 직진하여 15분 도보.
지하철 - 2호선 하코자키센 : 마이다시큐다이뵤인마에(馬出九大病院前)역에 내려서 5분 도보.
※ 지하철역에 내리면 후쿠오카 현청(縣廳)으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큐슈 치과대학 앞 - 널찍한 자전거 주차장
병원 입구 왼쪽에는 치과대학 건물이 있고, 맞은편에 넓은 자전거 주차장이 보입니다. 역시,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일본답게 널찍한 자전거 주차장이 인상적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여러 건물들을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국립대가 곧 법인화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부에서 필요한 만큼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지금 일본 전역의 국립대학이 건물을 짓는 중이라고 합니다.
증축중인 일본 큐슈 국립 대학병원 - 북관 증축중
일본 큐슈 국립 대학 병원 - 새건물
신병원출입구 - 새로지은 건물을 신병원이라고 합니다.
깔끔한 복도. 국적 불문하고 병원인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잘 정돈된 방향 표시
복도 사진 더 보기
병원 내부견학은 나중에 또 일정이 잡혀있기 때문에, 일단 신축 병원의 긴 복도를 빠져나와서 외래병동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외래병동 앞에 이상한 조형물이 있는 탑이 보입니다.
The hand of GOD - 1954, Carl Milles(1875-1956)
The hand of GOD - 1954, Carl Milles(1875-1956)
와우
외래 병동 앞에있는 큐슈대학병원안내도를 잠깐 봅시다.
병원 안내도 - 아래쪽 남동, 북동이 신축 건물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외래동을 보시겠습니다.
큐슈 대학 병원 외래동 입구
큐슈 대학 병원 외래 병원 입니다.
자동재래수부기? - 자동화 기계입니다.
진료과목 표시가 그림으로 되어있습니다. 인상적입니다.
제세동기 - 밑에 설명서는 응급구조의 ABCD 입니다.
외래 병동 뒤쪽
정리하자면, 큐슈대학병원 부지의 크기는 한국의 대표적 국립대학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나 부산대학교 병원보다 더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공간적 자본적 여유가 주는 병원의 규모와 시설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지어진지 2년이 되었다는 새병원 건물은 내부적으로 두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개의 동을 추가적으로 더 짓고 있었습니다. 병상수는 약 1000개로 국내의 많은 3차 병원과 비슷하지만 공간적인 여유가 있었습니다. 잘 표시된 동선과 그림으로 그려진 과별 방향표시가 일본이 디자인 강국임을 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다음편에는 계속해서 큐슈 의과 대학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원 내부 시설, 수술실 참관등도 하였는데, 그것과 관련해서는 다음에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ps. 상당히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그동안 논문작성 때문에 좀 바빴거든요.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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