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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02:41

일본항공 니코나리타 호텔 (JAL NIKKO NARITA HOTEL) 과 라면집

 일본항공 니코나리타 호텔(JAL NIKKO NARITA HOTEL) 과 라면집
japan air line ticket

일본항공 탑승권


  일본항공(JAL)을 이용해서 동경(Tokyo, 도쿄)에서 경유하게 된 많은 분들이 이 호텔을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유지 대기시간이 일정 시간을 넘어서, 하룻밤을 일본에서 자야 할 경우, 일본항공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숙소 입니다. 예약된 경우 일본항공 티켓을 보여주면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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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항공은 도쿄 나리타 공항의 2 청사를 이용합니다.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해서, 짐을 찾고 출구로 나가면, 바로 수 많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좋고, 간단한 약도를 봐도 좋습니다. 조금만 걸어가서 33번 정류장에 기다리시면 됩니다.

 정류장에는 셔틀 버스 시간표도 나와있습니다. 20분에 1대는 있었습니다. 버스 아저씨는 매우 친절 합니다. 직접 내려서, 짐칸 문을 열어주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짐을 정리해 주십니다. 호텔에 도착해서도, 먼저 내리셔서 짐을 꺼내 주십니다.

JAPAN AIR LINE NIKKO NARITA HOTEL SHUTTLE BUS

니코 나리타 호텔 셔틀버스

 버스는, 아래쪽에 짐칸이 커서 그런지 조금 높은 편입니다. 버스 폭은 넓지 않습니다. 일본은 자동차도 좌측통행을 하기 때문에 진행방향으로 보았을때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당연히 출입문은 왼쪽에 있습니다.

japan air line nikko narita hotel

아래쪽이 나리타 공항 빨간 동그라미가 니코나리타 호텔 - 사진 google earth

 버스는 조심스럽게 달려서 15~20분 정도를 달립니다. 니코 나리타 호텔 정문에 내립니다. 안내 데스크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서 비행기 티켓을 보여주고, 이름을 말하면 방 열쇠를 줍니다.
 

 저는 2인실을 썼는데요, 아담한 화장실 1개와, 침대가 2개 있습니다. 방에 형광등이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옆의 스탠드로 조명을 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 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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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되어 있는 일회용품

 세면도구, 일회용 소모품도 잘 갖춰져 있었구요, 수건, 샤워용 큰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앙증맞은 치약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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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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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전기 주전자도 있었습니다.
 티비는 일본 방송들이 나왔는데요, 뭐가 뭔지 몰라서 소개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돈을 내면 유료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있다는데, 한시간에 100엔 정도 했던 것 같네요.

JAL NIKKO NARITA HOTEL HALLWAY

니코 나리타 호텔 복도

JAL NIKKO NARITA HOTEL vending machine

자판기, 얼음기가 있는 방입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vending machine

왼쪽은 맥주 자판기, 오른쪽은 일반 음료 자판기

복도 역시 깔끔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데, 한쪽에 자판기 방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얼음기도 있습니다. 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벽으로 자판기가 있는 곳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벽에는 유리창이 있어서 자판기가 있는지 알 수 있고, 벽에는 표지판도 있었습니다. 자판기가 돌아가는 소음때문에 자판기를 따로 놓아 두었다고 생각하니 세심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여러대가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1층에서는 이렇게 각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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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기

JAL NIKKO NARITA HOTEL

1층 로비와 이어지는 2층. 나선형 계단과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2층 로비. 1층로비가 보이는군요.


 1층 로비를 돌아서, NEW WING 쪽으로 가다보면 조그만 일본식 정원도 있습니다. 2층에는 기념품을 파는 가게, PC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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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권

 아침 식사용 식권입니다. 아침 6:30분부터 8:30까지 먹어야 합니다. 뷔페식으로 원하시는 만큼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정신 없이 먹는다고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JAL NIKKO NARITA HOTEL

니코나리타 호텔의 장점 - 1층 JAL DESK

무엇 보다 니코 나리타 호텔의 장점은 1층에 있는 JAL DESK 입니다. 공항까지 안가셔도 바로 탑승권으로 체크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대에 따라서 공항에 바로 가는 것이 더 유리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직원분께 한번 물어 보시는 것이 도움 될 것 입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니코나리타호텔 위에서 본 모습 - 사진 google earth


 구글 어스에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호텔의 모습이 잘 보이십니까? 뒤쪽 건물은 나중에 증축을 통하여 만들어진 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NEW WING으로 불렀던것 같군요. NEW WING쪽으로 나오면 1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야외에도 식탁을 펴고 식사를 합니다. 저녁에 여기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 외에도 호텔내에 식당이 몇 군데 더 있습니다. 저는 늦게 돌아오는 바람에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밤에 본 니코나리타 호텔의 모습


호텔 밖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니코나리타호텔과 주변 - 사진 google earth

JAL NIKKO NARITA HOTEL

니코나리타호텔과 주변 - 사진 google earth


 호텔 바로 앞에는 라면집과 편의점이 한 곳 있습니다. 다른 건 없어요.
편의점은 꽤 크답니다. 일본 만화 잡지도 많더군요.
새벽 2시까지하는 라면집에는 의외로 손님이 많습니다. 메뉴는 일어/영어로 되어 있으니 메뉴판 달라고 하셔서 영어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손가락으로 찍으시고 달라고 하세요.

JAL NIKKO NARITA HOTEL CVS

편의점

JAL NIKKO NARITA HOTEL Ramen

라면집

JAL NIKKO NARITA HOTEL ramen

영어 메뉴판 입니다.

JAL NIKKO NARITA HOTEL ramen

일본어 메뉴판 입니다.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음식을 안가리는데다가, 배가 좀 고팠거든요. 평을 읽어보니 느끼하다라는 평도 있더군요. 돼지 육수에 쫄면 면발이 들어 있다는 느낌? 다른 라면은 돼지 육수로 김치찌개를 끓이고 거기에 쫄면 면발이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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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tsuki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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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ikara ramen



 맥주도 같이 팔았는데, 마셔보지 않았습니다. 맛있어 보였어요. ㅋ_ㅋ;;

JAL NIKKO NARITA HOTEL ramen

주방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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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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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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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 이용시 니코 나리타 호텔에서 하루밤 주무신다면, 이 라면집에 들리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_+!

 수학여행 같은 것을 제외하고는 호텔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객관적인 평가는 불가능 합니다. 다만, 그곳에서 찍었던 사진과, 이용시 제가 느꼈던 것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부디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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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t's 유럽배낭여행기도 많이 봐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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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8
  1. smirea 2007/11/04 03:44 address edit & del reply

    블코채널보고 왔어요^^ 사진보니, 저도 일본 또 가고 싶어진에요^^

    • [subit] 2007/11/04 14:41 address edit & del

      블코 자주 가시나봐요 ㅋ 블코 채널 만들기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ㅋ 일본여행기 한번 모아보아요 ㅋㅋ

  2. Μųźёноliс 2007/11/04 21:50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하 닛코 나리타는 2004년도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
    한달 반이 넘게 유럽에서 삽질을 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묵었었는데...
    진짜 다 필요없고 조식이 눈물나게 맛있었다는 기억밖에 ㅠㅠ

    • [subit] 2007/11/04 22:05 address edit & del

      저는 출발할때 여기가 앞으로 여행중에 묶을 수 있는 제일 좋은 곳이겠구나.. 하면서 출발했지요 ㅋ

  3. zesty 2007/11/05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호주갔다오다가 저곳에서 스탑오버했었는데 ^^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
    직원이 한국사람인걸 알아보고 머뭇거리던 기억이 ^^

    • [subit] 2007/11/05 12:49 address edit & del

      ^_^ 저기 직원들 생각보다 잘생겼더라구요 ;;-_-; 훤칠하고;; 저도 호주 가보고 싶어요 ㅎ_ㅎ

  4. aikoman 2008/01/09 19:43 address edit & del reply

    네에... 저도 회사 휴가 받고 유럽 갈때 (07년 11월 Auckland -> Narita -> EU -> Narita -> Auckland)여기 들렀었어요. 뭐,,, 필요한건 다 쓰고 시설은 다 누린거 같지만, 아무래도 stop-over 하는 곳이다 보니 그리 정이 가지는 않더군요.... 어차피 영어는 별로 안통하던거 같더라구요... 그냥 아싸리 일본어로 끝장 봐 버렸습니다. (잘 못하지만)
    제가 유럽 갈때는 한국분 한분도 안보였었는데, 한국에서도 나리타로 경유 해서 유럽 가시는군요!!
    아침 뷔페는 꽤 괜찮았어요. 아침 먹고 뒤에 정원도 잠깐 걸어다닐 만 하더라구요 ^^*

    • [subit] 2008/01/10 01:49 address edit & del

      정원도 참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놓고 음식도 먹던데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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